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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소개

집념의 제조 공정
숙련공의 손끝에서 만들어지는 최고의 품질
"투어 AD" 는 투어선수의 조언과 시장의 요구를 정확히 포착하여 신제품의 컨셉을 결정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그 자료에 따라 개발 팀이 프로토 타입을 제작. 철저한 테스트를 거쳐 투어, 그리고 시장에 제공됩니다. 이런 최고의 품질을 지원하는 것이 사이타마 현 치치 부에있는 자사 공장입니다. 투어 AD 시리즈는 모두이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카본 샤프트의 제조는 우선 원료 인 카본 시트를 재단하고 심봉에 감아 샤프트 모양으로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섬유의 종류와 모양, 그리고 크기가 다른 시트를 10 장 이상 복잡하게 결합 하여 최고의 샤프트를 만듭니다. 심봉에 감겨 샤프트는 전용 보일러에서 가열하여 경화시킨 후 연마, 도장 · 인쇄를 거쳐 완성하기까지 10 번 이상의 공정을 거쳐합니다. 시트의 재단을 포함하여 공정의 대부분은 숙련공의 손에 의해 하나 하나 이루어지고 있으며, 바로 핸드 메이드로 생산이라고합니다. 또한 공정 사이에 몇번이나 행해지는 제품의 검사도 숙련 된 직원의 눈과 손끝의 감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기계에 보다 더 정확한 정밀도를 표현할수 있습니다.
그라파이트 디자인은 세계 최고의 투어선수가 사용하는 샤프트도, 아마추어 용으로 시판되는 제품도 동일 공정에서처럼 만들고 있습니다. 이것은 "투어 프로가 사용하는 샤프트도 아마추어에게도 무기가된다"라는 철학 때문입니다. 물론 톱 프로와 아마추어는 헤드 스피드가 다릅니다. 하지만 그것은 무게와 플렉스를 바꿈으로써 대응할 수 있습니다. 개발 컨셉도 마찬가지로, 아마추어와 프로의 구분없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모든 골퍼에게 "기분 좋게 샤프트를" 제공하기 위해 매일 시행 착오를 반복하고있는 것입니다. 이 '하향식'의 개발을 지원하는 최고의 팀웍을 자랑하는 투어 담당 타카하시 마사야 씨와 개발 담당 데라 유타카 씨. 그들의 개발 철학을 들어 보았습니다.
개발자의 철학
최고의 아마추어, 그남자의 특별한 커뮤니케이션
영업 본부 제 3 영업 1 부 (투어 담당) 과장
타카하시 마사야
투어 담당으로서 날마다 대회 현장을 누비는 타카하시 마사야 씨는 일본 밋도아마의 우승 경험을 가지고 있는 톱 아마추어 선수이기도 합니다. 투어 담당은 투어 프로의 의견을 듣고,보고 개발자에게 전달하는 "눈"과 "귀" 그리고 "입" 입니다. 다카하시씨는 톱 아마추어로 기술과 경험 양면에서 강력한 무기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투어대회 라는 특수 한 상황의 밑에 선수의 감정과 운동을 이해 하는 데, 나의 경험은 큰 도움이 되 고 있습니다. 또한 프로 스윙 연구와 어떤 프로가 어떤 버릇을 가지고 있는지, 지금 어떤 상태인지를 파악하고 그들의 성격에서 날씨까지 종합적으로 판단한 후, 마지막까지 최고의 스윙을 할수있게 하는것이 저의 소중한 일입니다. " 투어프로에게 매우 중요한 '첫 스읭' 을 최대한 기분 좋게 쳐달라고 말하는 그라파이트 디자인의 "입" 역할을 하고있는 다카하시. 동시에 프로들의 표현을 정확하게 듣고 개발 담당자에게 정확히 전달하는 "귀" 역활도 하고있습니다. 그는 말합니다. 톱 아마 경험이 도움이되고 있다고. "내가 테스트했을 때의 느낌을 전문적으로 어떻게 느끼고 어떻게 표현 하는가? 프로에 따라서는 나와 정반대의 표현을하는 사람도있습니다. 하지만 그 프로를 잘 알면 오해없이 그것을 이해하며 개발에 반영할수 있습니다. 표현이 다를뿐 다른 의도는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도 커뮤니케이션, 신뢰 관계가 중요한 것입니다. 프로에서 절대 신뢰있는 투어담당의 존재는 "투어 AD"의 큰 장점입니다.
모든 사람에 게 최고의 샤프트를
개발부 과장 보좌
데라 유타카
"투어 AD"의 개발 담당으로 시리즈의 대부분을 담당 해왔다는 데라 유타카 씨. 여러 경로를 통해 전달된 자료를 바탕으로 샤프트 개발, 완성시키는 중심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다카하시 씨가 표현하는 느낌,성능,디자인을 샘플로 만들어 같이 평가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런 데라 씨가 개발자로서 의식하고있는 것, 그것은 자신의 개인적인 감각이 아니라 가급적 중립적 인 입장에서 개발에 관한 것. " "내가 플레이의의 감성을 가지고 개발을 한다면 내 취향이 반영되도록되어 버린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플레이어로서의 감성의 부분은 다카하시에게 맡깁니다. 저는 가능한 중립적 인 입장에서 개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그렇게 말하는 데라 씨가 소중히하고있는 것은 샤프트 간의 관련성의 흐름 이라고 합니다. "물건을 비교할 때, A와 B 두 가지를 비교하는 것은 쉽지만 A, B, C, D ~ 와 여러 물건을 비교하여 각각의 특징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지금있는 모델을 기준으로하여 "그것보다 손잡이 측이 단단하다 , 강성이 높다" 라는 방식의 비교를 통한 개발 방식은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 개발은 "A를 좀 이렇게되면 B됐다", "A는 B에없는 요소를 추가하고 C를 만든다"라며 변형을 늘려 나가고 있습니다. " 이러한 "흐름" 을 중시 한 개발의 중심에는『 PT』가 있다고 합니다. 특성이 매우 중립적일뿐 아니라 많은 프로선수들도 "흔들리면 PT로 돌아 가라" 라고 할 정도의 신뢰를 얻고있는 베스트 셀러입니다. "『 PT』을 중심으로 여러가지 변형이 가능함으로써 대부분의 골퍼가 『 자신에게 맞는 샤프트 』를 찾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최종 목표는 1대 1. 즉, 그 사람에게 꼭 맞는 단하나의 샤푸트를 만드는것 입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지금도 저는 그 단 한 사람을 위한 샤프트를 만들고 있습니다".